이번주 INTERMONO의 추천 아티스트들은 "다음 곡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입니다.   첫 번째로는 'Rudimental' 입니다. 비교적 최근인 2013년 데뷔한 영국팀으로 4인조로 구성된 팀입니다. 이 팀을 좋아하는 건 어깨를 가볍게 들썩이게 하는 리듬과 섬세하고 세련된 사운드 때문인데 팀의 대부분이 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 팀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팀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Rumour Mill]를 링크합니다. 이 팀은 이 훌륭한 사운드를 라이브로도 잘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냥 음원으로 듣는 것이 더 좋네요. ^^   https://youtu.be/W1IVP8R8jTs   음원에서는 피쳐링을 한 'Will Heard'의 목소리와 가창력도 좋지만, 라이브를 보면 같이 피쳐링을 한 Anne-Marie의 노래 실력에 깜짝...

세상엔 대단한 천재들이 참 많습니다. 김연아 선수나 가수 싸이나 JYP, 잡스 같은 사람들은 한 인간이 가진 능력이 거의 무한해 보일 정도로 완전무결해 보입니다.  아 저에게는 마이클 잭슨 형님이 단연!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스러운 마이클 잭슨도 '퀸시 존스' 라는 뛰어난 프로듀서를 만나서야 역사에 남을 앨범 'Thriller'를 낼 수 있었듯이 그 어떤 천재도 혼자서 뭔가를 이뤄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도 훌륭한 감독 혼자 만들지 못하죠. 정말 수많은 이름 없는 스텝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생각은 '어떻게든 혼자서 다 해내겠어!'라고 했지만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요 몇 년간 앨범이 나오거나 싱글이 나오면 듣기 전에 먼저 다운로드부터 하는 아티스트가 한 명 있는데 바로 'Sia'입니다. 특히 제가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기 시작한 2013년 이후로 "너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한 명만 뽑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Sia'를 뽑을 것 같습니다.(아델이 아니라니!)   https://youtu.be/GKSRyLdjsPA   호주 출신이고 1집  앨범[only see]가 97년도 발표니까 벌써 데뷔 20년이 되는 아티스트네요. 여러 밴드를 했었고 영국으로 건너가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 된 것은 2011년에 발표된 다비드 게타의 노래 [Titanium]를 통해서입니다.  '아 이 목소리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죠. 보통 EDM...

저번 포스트의 아티스트들은 너무 개인 취향이었다는 비판을 들어서 이번 주에는 더 알려지고, 더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을 골라 봤습니다. 당연히 더 많은 분이 아실만한 아티스트들이지만 음악이 좋으므로 이 포스트를 통해 한번 더 들어보셔도 절대 손해 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The Chainsmokers'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들으면 아는 'Closer'를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밋밋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지 새로운 사운드도 없고 비트도 별다를 게 없는 EDM? 게다가 템포도 느릿느릿하고' 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계속! 계속! 듣게 되고, 금방 질리지 않고 중독되더니 정말 개인적인 예상을 훨씬...